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갈등 우려 속 전기차 양산 대비 점검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출범 따른 노사 갈등 우려와 전기차 양산 대비책 마련 필요
광주시, 광주글로벌모터스 전기차 양산 앞두고 노사민정 합의 틀 내 교섭과 공동복지 확대 추진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출범에 따른 노사 갈등 우려와 전기차 양산 대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 글로벌모터스가 노사민정 상생 가치로 출범했지만 최근 노조 출범과 임금·복지 관련 언론 보도로 시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시 자동차 업계 비중이 큰 만큼 노사 갈등이 현실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시가 원인을 파악하고 사전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생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상황에서 향후 전기차 양산과 경영 안정에 차질이 없도록 보다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광주 글로벌모터스가 3년여간 생산을 이어오며 초기 우려와 달리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고, 7월 15일 전기차 양산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노조 활동은 법적으로 보장된 만큼 노사민정 사회적 합의의 틀 안에서 당사자 중심의 교섭과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는 노조가 만들어져 활동하는 단계일 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주거지원비 인상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공동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회적 임금 지원 약속도 최대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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