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수 위원, 무안공항 활성화 위해 광주 군 공항 통합·지원대책 촉구
정길수 위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위해 광주 군 공항·무안공항 통합 추진과 국가 차원의 법·지원대책 촉구
장헌범 기획조정실장, 민간공항 이전 지연 배경과 통합 이전 반영 현황 설명
2024년 7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활성화특별위원회에서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광주 군 공항과 무안공항 통합 문제와 관련 지원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광주 군 공항과 무안공항의 통합이 필수라며, 기획조정실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했다. 이어 광주 민간공항 이전 약속이 파기된 경위와 그 이유를 따져 묻고, 2021년 이후에도 국가 차원의 법·지원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그는 군 공항 문제를 두고 주민 홍보나 여론조사보다 정부와 국방부, 국회 차원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이 우선이라며, 전남도가 실질적인 법과 지원책을 갖고 와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2018년 협약 이후 국무조정실 범정부 협의체를 통해 논의가 이어졌지만, 광주시의 내부 사정과 시민 반대 등으로 협약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간공항 이전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주요 이유로 군 공항 문제와의 연계가 해소되지 않은 점을 언급했고, 현재는 국토부 공항개발종합계획에 통합 이전 시기가 군 공항 이전 추진상황과 지역 의견을 종합해 결정된다고 반영돼 있어 이를 삭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 국방부와 계속 협의하고 지역 국회의원과도 소통하고 있으며, 토론회에는 국방부도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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