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2

한우 수출 협약·시장개척·특허 성과 집중 점검

이름
모정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함평 선거구 함평군 전역

한우수출연구사업단-한우협회 MOU 체결 배경과 한우 수출 제약·확대 방안 집중 질의

9-Layer 진공수축 필름 특허 성과와 몽골 프로모션,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추진 현황 설명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한우수출연구사업단과 전국한우협회의 업무협약 배경, 해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역 선정, 한우 수출 제약 요인과 등급제 연관성, 특허 성과 및 몽골 프로모션과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이 2018년부터 활동해 왔는데도 전국한우협회와의 업무협약이 2022년에야 체결된 이유를 물었다. 또 해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역 선정 배경과 한우 수출의 제약 요인, 등급제와 수출의 연관성, 지적재산권 특허의 성과, 몽골 프로모션 추진 계획,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의 대상과 선정 방식 및 향후 확대 여부를 함께 질의했다.

이 센터장은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이 2018년부터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고, 협회 내 분과위원회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업무를 조율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전 회장은 별도의 협약 체결을 요청하지 않았으나 새 회장이 기관 간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하자고 요청하면서 2022년 10월 MOU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또 한우 수출은 질병 규제 등으로 가능한 국가가 제한돼 신규 시장 개척이 어렵고, 물류비 지원을 받기 위해 1+등급 이상 중심으로 수출이 이뤄지지만 지원을 받지 않으면 저등급 제품도 수출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적재산권과 관련해서는 9-Layer 진공수축 필름을 국내 최초로 개발·양산해 유럽 인증을 받아 EU와 멕시코로 수출하고 있다고 했고, 몽골은 직접 수출이 어려워 우회 수출전략을 검토 중이며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은 소·돼지·육우·오리 등을 대상으로 함평군에서 추진하고 있고 현재까지는 양호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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