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광객 유치 효과·소외지역 개발 방안 도마에
관광객 유치 예산과 지원의 지역경제·소득증대 효과와 소외지역 관광개발 계획 필요성
무안공항 연계 무사증·전세기 유치와 중국 정기노선 확대, 도내 전역 관광 확대 추진
2024년 7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활성화특별위원회에서는 관광객 유치의 지역경제 효과와 관광 동선의 편중, 소외지역 개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관광객 유치에 예산과 지원이 투입되는 만큼 지난해 무안공항을 포함한 전라남도 관광객 유치 실적이 지역경제와 소득증대에 어떤 효과를 냈는지, 또 관광객들이 주로 어느 지역을 방문하고 소외지역은 어떻게 개발할 계획인지 물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아시아 3개국을 대상으로 무사증 제도를 처음 운영해 2천100명가량을 유치했고, 전세기 유치와 이후 정기선 유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9월부터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와 무안공항 간 정기노선을 통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남도한바퀴와 연계한 상품과 전남·광주 연계 관광상품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객은 서부권은 목포 인근 시군, 동부권은 여수·순천을 주로 찾고 있으며, 남도한바퀴 개편으로 도내 전 지역으로 관광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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