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활성화 놓고 도민 이용 편의·공무원 지원 방안 논의
무안국제공항 출국 편 부족과 높은 비용, 복잡한 예약 방식으로 도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지원 확대와 도민 이용 편의 제고, 조례 개정 필요성이 함께 논의됨
2024년 7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활성화특별위원회에서는 무안국제공항 출국 편 부족에 따른 도민 불편과 공무원 지원 확대,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무안국제공항 출국 편이 부족해 도민 불편이 크다며, 노선 수 부족과 높은 가격, 복잡한 예약 방식 등을 지적하고 공공기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물었다. 또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지원뿐 아니라 도민 이용 편의도 함께 높일 수 있는 대책과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유호규 국장은 무안공항의 정기 노선이 부족해 활성화가 더딘 상황이라고 공감하면서, 정기 노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항공권 가격이 비싼 것이 아니라 여행 상품이 비싼 경우가 많고, 정기 노선은 인터넷에서도 발권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제주 노선의 운항 시간과 탑승률, 손실보전금 지원 상황을 언급하며 도민 이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본청과 도의회 등을 포함한 공무원 지원은 가능하다고 보지만, 특혜 시비를 막기 위해 공무원 후생복지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