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AI 집적단지 공사 대응·산단 유치 전략 점검 요구
박수기, AI 집적단지 실증동 공사 대응·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운영 주체·산단 유치 전략 점검 요구
정민곤, BNW E&C 설득 통한 시뮬레이터 공정 협조·산단 개발계획 수립 및 보고서 문구 수정 방침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도시공사의 인공지능 집적단지 실증동 공사 대응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운영, AI·미래차 산단 개발 이후 유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광주도시공사의 인공지능 집적단지 추진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실증동 공사 과정에서 BNW E&C의 폐업 신고 뒤 한 달이 지나 공사 포기가 이뤄진 데 대해 대응이 안일했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또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운영 일정 관리 주체와 함께, AI와 미래차 산단 개발 이후 어떤 기업과 시설을 유치할지에 대한 전략을 시와 도시공사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업무보고서의 'AI 2단계 사업 결정' 표현 수정과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도 요청했다.
정민곤 사장은 BNW E&C가 폐업 신고를 했지만 회사 자체는 존속하고 있었던 만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 필요한 외국 장비 반입 일정에 맞춰 해당 시설만큼은 완공할 수 있도록 설득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센터는 이미 완공됐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공사도 장비가 들어올 수 있는 여건까지는 협조를 받았으며, 관련 운영 일정 관리는 인공지능 쪽에서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시와 협력해 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고, 업무보고서 문구는 실무진의 표현상 문제를 반영해 수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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