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외국인 일자리 피해 우려와 관리 대책 논의
외국인 일자리로 산업체·중소영세업·농어업 자영업자와 업체 피해 우려, 관리 필요성 제기
외국인 노동 민원은 아직 없고, 광역형 비자 도입과 수요조사로 대책 마련 방침
2024년 9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외국인 일자리로 인한 피해 우려와 관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외국인 일자리로 인해 산업체와 중소영세업, 농어업 분야의 자영업자와 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관리 필요성을 제기하고, 현장 실태를 직접 파악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명신 국장은 현재까지 외국인 노동과 관련한 민원은 접수된 적이 없다고 설명하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은 주로 한국인이 기피하는 어렵고 힘든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광역형 비자 도입과 수요조사를 통해 산업 전반의 외국인 인력 수요를 점검하고, 자국민 피해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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