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운영·홍보 점검
전서현 위원,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사업·위탁기간 불일치와 홍보 실태 질의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 3년 연속 운영 구조와 서부권·동부권 센터 확충 계획 설명
2024년 9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의 사업 운영 방식과 전남 거주 외국인 대상 홍보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의 사업 기간이 8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인데 위탁기간은 3년으로 돼 있는 점을 들어, 사업을 1년 단위로 다시 진행하는 구조인지 질문했다. 또 전남 거주 외국인들이 센터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실태 파악과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물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현재 위탁기관을 선정한 상태라고 설명하고, 사업은 3년간 연속적으로 운영되는 구조라고 밝혔다. 이어 서부권 센터는 올해 10월 중 개소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동부권에도 추가로 열 계획이라며, 그동안 홍보를 이어왔고 앞으로는 정부의 정보공개 확대에 따라 외국인 개별 홍보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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