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2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정규직 채용 지연·인력 배치 도마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정규직 결원 남은 채용 지연과 인력 배치 기준 불명확성 지적

출연금 증액 없는 인건비 부담 속 순차 충원 필요성 설명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의 정규직 채용 지연과 인력 배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정규직 인력 충원이 부족해 아직 결원이 남아 있는데도 채용이 지연되는 이유를 따져 물었다. 또 부서별 업무분장과 업무보고 방식이 불명확하다며, 전문성과 업무 효율을 고려해 인력을 적절히 배치하고 내부승진과 자리 배치도 신중히 하라고 주문했다.

박응렬 원장은 정규직 37명 가운데 하반기에 2명을 채용하면 결원이 3명 남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출연금이 늘지 않은 상태에서 인건비를 감당해야 하고, 연구과제에 따라 필요한 분야의 인력을 맞춰 채워야 해 순차적으로 충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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