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위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계획 점검
정다은 위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계획·처우개선위원회 진행 상황 설명 요청
3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안 의결·2024~2026년 13개 사업 추진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계획과 처우개선위원회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계획을 새로 수립하고 처우개선위원회도 개최한 만큼, 관련 계획과 위원회 진행 상황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1년 반가량 현장 의견을 수렴해 6월 24일 위원회에서 3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안을 의결했으며, 비전은 ‘건강한 삶 속 내일이 빛나는 복지 공동체’로 정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2대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는 단일임금 보장과 복리후생 증진을 큰 축으로 호봉제 확대,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100% 준수 확대, 건강검진 공가 도입,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마음 건강지킴이 사업, 상해보험 확대, 가족돌봄휴가·장기근속휴가·대체인력 지원·유급병가·맞춤형 포인트 확대 등을 담았고, 추가 소요액은 총 260억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방침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현장과의 지속적 소통을 위해 TF를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관련 예산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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