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여성 장애인 가사도우미 지원사업 운영·수요 점검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여성 장애인 가사도우미 지원사업 운영 실태·연간 22명 선정 기준·대상 확대 수요 점검

우선 대상 중심 운영·높은 호응, 통합돌봄 가사 지원 수요 미충족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여성 장애인 가사도우미 지원사업 운영과 대상자 선정 기준, 대상 확대 수요 및 통합돌봄 내 가사 지원 수요 충족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여성 장애인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이 서구가족센터 등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와 연간 22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 물었다. 또 임신·출산 여성뿐 아니라 다문화·다자녀·중증 장애인 등으로 대상을 넓힐 경우의 수요를 파악했는지와 사업 만족도, 통합돌봄 내 가사 지원 수요 충족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통합돌봄의 가사 지원 수요가 모두 충족된 상태는 아니라는 취지로 답했다.

남미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이 사업이 저소득 여성 장애인, 가족 지원체계가 없는 중증 장애인, 임신·출산 예정 장애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서구장애인복지관이 수행하고 있고 남구 가족센터의 유사 지원은 별도 사업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호응도는 높았지만 수요 조사는 해당 우선 대상 중심으로만 이뤄져 전반적으로 넓게 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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