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식중독 원인 병원체 규명 현황 질의
식중독 발생 4개소 중 원인 병원체 확인 2개소 여부 및 집단급식소 해당 여부 질의
식중독 원인균 규명 기준 설명 및 구체적 검출 상황 별도 보고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식중독 발생 4개소의 원인 병원체 규명 현황과 확인 시설 유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나온 식중독 발생 4개소 가운데 3곳이 집단급식소, 1곳이 일반 음식점인데 원인 병원체 규명률 50%가 4곳 중 2곳에서 원인 병원체가 확인됐다는 뜻인지 물었다. 이어 확인된 2곳이 모두 집단급식소인지도 질의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원인균 규명은 2인 이상 검체에서 동일한 유전형의 원인균이 검출되거나 식재료 또는 용기에서도 동일한 바이러스나 원인균이 확인돼야 인정된다며, 구체적인 검출 상황은 담당 부장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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