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0-08

지자체 분담 비율·수익률 차이 놓고 묘도 LNG·장성 데이터센터 질의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지자체 자기자본금 분담 비율과 묘도 LNG 허브터미널·장성 데이터센터 투자펀드 구조 차이 질의

묘도 LNG 허브터미널과 데이터센터 사업 수익률 차이 및 산정·협의 방식 설명

2024년 10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자체 자기자본금 분담 비율과 묘도 LNG 허브터미널, 장성 데이터센터 투자펀드 구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지자체의 자기자본금 분담 비율이 어떻게 정해지는지와 묘도 LNG 허브터미널, 장성 데이터센터 투자펀드의 분담 구조가 왜 다른지 물었다. 또 두 사업의 수익률 차이와 수익률 산정·협의 방식이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강창구 과장은 자기자본금의 8%를 지자체가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하지만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를 가리지는 않으며, 분담 비율은 합의로 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묘도 LNG 허브터미널은 여수시가 100억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를 전남도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합의돼 56대 44 구조가 됐고, 장성 데이터센터는 시군 분담 비율을 6대 4 원칙으로 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묘도 LNG 허브터미널의 기대 수익률은 연 2.5% 정도이며, 데이터센터처럼 위험성이 높은 사업은 수익률이 더 높아 민간은 5% 초반대, 지자체는 약 2.5% 수준으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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