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데이터센터 유치, 입지 조사·홍보 필요성 도마
전남 데이터센터 유치 위한 입지 여건 조사·기업 홍보 필요성 제기
전력·용수·지반 갖춘 전남, RE100 가능 서남권·남부권 사전 안내 필요
2024년 10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데이터센터 유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라남도 데이터센터 유치가 전략산업국 소관인지 확인한 뒤, 물과 전력, 지반 등 데이터센터 입지에 필요한 호조건을 전남이 갖추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조사와 기업 홍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과의 거리로 인한 회선 비용 문제를 언급하면서도, 재생에너지 인센티브와 분산에너지 정책에 맞춰 유치 가능 지역을 미리 발굴해 안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소영호 국장은 전남이 전력과 용수, 지반 안정성 등 데이터센터 입지 조건을 대체로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수도권에서 회선을 사용할 때 통신비가 발생하는 점은 불리할 수 있지만, RE100이 가능한 서남권과 남부권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설명하며 사전 조사와 안내 필요성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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