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전용 캠프 확대·경력 교사 AI 연수 지원 논의
적응이 어려운 학생·장애학생 전용 캠프 확대와 경력 교사 AI 소프트웨어 교육 집중 지원 요청
학생교육원 추가 프로그램 검토, 교육연수원 수준별 AI 연수 운영 계획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적응이 어려운 학생과 장애학생 전용 캠프 확대, 경력 교사 대상 AI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학생교육원이 운영 중인 가족캠프를 넘어 단체생활 적응이 어려운 학생과 장애학생을 위한 전용 캠프 프로그램 확대를 요청했다. 이어 교육연수원에는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경력 교사들이 AI 소프트웨어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보다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영 학생교육원장은 학생교육원이 현재 1박 2일 가족캠프 6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발달장애 학생 대상 요청에 따라 숙소를 대여한 경험은 있지만 추가 프로그램은 인력 한계 등을 고려해 다른 프로그램과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채경숙 교육연수원장은 경력 교사들이 AI 소프트웨어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점에 공감하며, 스마트 강의실 구축이 완료되면 난이도에 따라 신청할 수 있도록 수준별 연수를 마련하고 이에 맞는 강사진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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