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데이터센터 사업 설명 부족·수익률 논란 지적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데이터센터 사업 설명 부족과 수익률 산정 차이 지적
전략산업국, 데이터센터 사업성 확정과 자펀드 조성 필요성 설명
2024년 10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데이터센터 사업이 지역 활성화 펀드와 관련해 의회 제출 자료와 기본 설명이 부족하고, 수익률도 18.4%와 2.5%로 크게 달라 사업 방식과 리스크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도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의회에 정확한 동의를 구하려면 기본적인 양식과 설명자료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데이터센터 사업의 내부수익률이 18.4%라며, 기재부와 행안부, 대주단의 검토를 거쳐 사업성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펀드 조성, 취득세와 배당이익, 산업·취업 유발 효과 등을 들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는 설명자료를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카카오도 현재 관련돼 있고, 입주 기업 유치도 상당히 진척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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