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0-08

윤명희 "취업 유발 효과 과장" vs 소영호 "산식 따른 추정치"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윤명희 위원장, 데이터센터 인근 산업단지 유무와 3500명~7000명 일자리 창출 전망 근거 추궁

소영호 전략산업국장, 실제 일자리 40메가 기준 80명·5000억 원 취업 유발 효과는 산식에 따른 산출치 설명

윤 위원장, 취업 유발 효과 과장 비판·소 국장, 산식 따른 추정치 설명으로 맞선 공방

2024년 10월 8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인근에 첨단기술 기업이 들어올 산업단지 기반이 있는지와 3500명~7000명 일자리 창출 전망의 근거를 두고 윤명희 위원장이 과장 가능성을 제기한 반면,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실제 일자리는 40메가 기준 80명 정도이고 5000억 원 규모의 취업 유발 효과는 산식에 따른 추정치라고 설명했다.

윤명희 위원장은 데이터센터 인근에 첨단기술 기업들이 들어올 만한 산업단지가 있는지 물으며, 3500명에서 7000명에 이르는 일자리 창출 전망의 근거를 따졌다.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실제 일자리는 40메가 기준 80명 정도이며, 5000억 원 규모의 취업 유발 효과는 산식에 따라 산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위원장은 기업 유치 기반이 없는 상황에서 취업 유발 효과가 과장됐다고 비판했다. 이에 소 국장은 해당 수치가 산식에 따른 추정치라고 설명하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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