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이관 비용, 전남도 부담 적절한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이관 시 전남도 부담 비용과 문체부 지원 필요성 논란
개발사업은 전남도 총괄, 진흥사업은 관광재단 담당하는 분담 체계 설명
2024년 10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관광재단 이관에 따른 운영비 부담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을 관광재단으로 이관하면서 제반 비용을 전라남도가 부담하는 것이 맞는지, 문체부가 업무를 이관한 만큼 운영비도 지원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개발사업과 진흥사업으로 나뉘며, 개발사업은 도가 총괄하고 진흥사업은 관광재단이 맡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하면서 관련 비용은 국비사업으로 지원되고 인력운영비는 도가 일부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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