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7-15

광주 교원 성범죄 지적에 4대 폭력 예방교육 강화 필요성 제기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광주 교원 성범죄 발생 지적 속 4대 폭력 예방교육 강도 강화 필요성 제기

교육연수원, 4대 폭력 예방교육 의무 운영·성폭력 연수 내실화 방침 및 태양광 설치는 여건상 어려움 설명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4대 폭력 예방교육 운영 현황과 성인지 감수성 제고, 교육연수원 태양광 설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교육연수원이 집합·원격 방식으로 운영하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의 현황과 콘텐츠 운영 방식, 강사 선정 여부를 물은 뒤 광주광역시의 교원 성범죄 발생 건수가 높은 점을 언급하며 성인지 감수성과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강도를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건물 태양광 설치 논의와 관련해 교육연수원에서도 과거 관련 검토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향후 필요성이 제기되면 다시 논의에 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채경숙 교육연수원장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이 모든 자격연수 과정에 의무적으로 포함돼 있으며, 원격교육은 중앙교육연수원 공동 콘텐츠를 활용하고 집합연수 강사는 자체 선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성폭력 관련 연수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고 내년에는 관련 내용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으며, 태양광 설치는 옥상 누수와 방수 문제, 연수원 환경 여건 등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어렵지만 필요 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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