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7-15

광주학생해양수련원, 파견교사 공란 유지·해양안전체험관 운영 쟁점

이름
조석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4선거구 용봉동, 삼각동, 일곡동, 매곡동

파견 교사 항목 존치 여부와 수련지도사·급식 인력 고용 형태 점검

해양안전체험관 한시 운영 현황과 운영비·차양막 부담에 따른 임시 방안 모색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의 파견 교사 항목 존치 여부와 수련지도사·급식 인력의 고용 형태, 야외수영장을 활용한 해양안전체험관의 운영 실태와 예산 투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임시위원장은 조직 현황표에 파견 교사가 정원 0명, 현원 0명으로 표시된 이유를 묻고 해당 항목을 계속 둘 필요가 있는지 따졌다. 또 수련지도사와 연구사, 조리원·조리사·영양사 등의 인력 운영이 임기제 계약직인지 무기계약직이나 정직원 형태인지 확인했다.

아울러 야외수영장을 활용한 해양안전체험관이 연중 운영되는지, 교육 효과와 성과가 있는지, 확대 운영과 차양막 설치에 예산을 투입할 필요성이 있는지 질의했다.

김필모 광주학생해양수련원장은 현재 파견 교사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사는 교육청 발령 교육전문직이고 수련지도사는 무기계약직이며, 조리원은 1명을 제외하고 무기계약직이고 조리사와 영양사도 같은 형태라고 밝혔다.

이어 해양안전체험관은 발포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한 달 반 운영하며 초등 생존수영 등에서 성과는 있지만 운영비와 수온 조절, 차양막 설치 비용 부담이 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임시 방안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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