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 잦은 채용공고·수의계약 논란 집중 질의
서대현 위원, 환경산업진흥원 잦은 채용공고와 인력 운영 적정성·정보 공개 부실 지적
박응렬 원장, 잦은 채용·인력 부족 호소하며 수의계약 기준과 절차 설명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의 잦은 채용공고와 인력 운영 적정성, 생리대 꾸러미 지원 사업의 취지 적합성, 계약 내역 공개 실태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환경산업진흥원의 잦은 채용공고를 지적하며 직원 이직 방지와 고급인력 확보 대책을 물었다. 또 흑자 전망 속 인력 운영의 적정성과 생리대 꾸러미 지원 사업의 취지 적합성을 따졌고, 홈페이지 자료실과 계약 내역 공개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의계약 기준과 1억 8천여만 원 규모 사업의 수의계약 사유, 노후장비 대책도 함께 질의했다.
박 원장은 잦은 채용과 인력 부족이 현재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라고 답하며, 빅데이터 사업 등에서 2회 유찰 후 단독 응찰자에 대해 적격심사를 거쳐 수의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방계약법에 따라 2회 유찰 시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그 밖의 경우에는 2,000만 원 이상 사업은 나라장터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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