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사건 피해자 지원 사업, 외부 기관 위탁 협력 필요성 제기
전경선 위원, 순천 사건 피해자 지원 사업에 외부 기관 위탁 협력 필요성 제기
정순관 위원장, 긴급지원 한계 속 심리상담·통역 등 외부 협력 통한 지원 확대 필요성 강조
2024년 10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순천 사건과 관련한 자치경찰위원회의 피해자 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순천 사건과 관련해 자치경찰위원회가 피해자 지원 사업을 수행할 때 외부 기관과의 위탁 협력이 필요한지 물었다.
정순관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단체의 긴급지원만으로는 현장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고, 심리상담사와 통역, 전문협회 등과 위탁 계약을 맺어 조례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방식이라면 상황 발생 시 관련 협회나 단체의 도움을 받아 심리상담과 통역 등을 연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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