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통현안 집중 점검…도로다이어트·K패스·군공항 이전 질의
광주 도시철도 도로다이어트, K패스·G패스, BIT 확대, 군공항 이전·KTX 무안 경유, 도로 정체 개선, 타랑께·송정역·PM 대책 점검
도로다이어트 TF 검토, K패스 가입자 2만3800명·G패스 협의 마무리 단계, KTX 무안 경유·군공항 이전 추진, 송정역 유찰·PM 신고 보완 설명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공사 구간 도로다이어트 검토와 K패스·G패스 추진, BIT 설치 확대, 군공항 이전과 KTX 무안 경유, 도로 정체 개선, 타랑께 운영, 송정역 선상역사 증축, PM 불법 주정차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도시철도 공사 구간 도로다이어트 검토 내용과 K패스 가입자 수, 가입률 제고 방안을 물었다. 또 G패스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협의 진행 상황과 BIT 설치 확대 및 자치구별 분포 자료를 요청했다.
아울러 군공항 이전과 KTX 무안 경유 사업의 추진 배경, 간선도로와 2순환도로 정체 구간 개선의 예산·우선순위 문제를 질의했다. 이와 함께 타랑께 시범사업 이후 운영 방향과 교통공사 이관 가능성, 송정역 선상역사 증축 유찰 원인과 대응, PM 불법 주정차 신고 간소화 대책도 따져 물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도로다이어트는 TF를 꾸려 검토 중이며 교통량 분석 등을 거쳐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K패스 가입자는 2만3800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고, 광주지역 대중교통 이용자 대비 가입률은 특·광역시 4위 수준이라며 G패스 시행 시점에 맞춰 홍보를 강화하고 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또 KTX 무안 경유 사업은 국토부의 2025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국책사업이라며 군공항 이전도 전 실·국이 힘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했고, 송정역 선상역사 증축은 까다로운 입찰 자격과 낮은 단가가 유찰 원인이라고 보고 개선을 요구 중이며 PM 신고 편의성도 제도 개선과 함께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백은정 대중교통과장은 언론에 나온 K패스 수치 차이에 대해 알뜰교통카드에서 K패스로 전환한 인원 약 1만6000명에 신규 가입자가 더해져 집계 기준에 차이가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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