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송정역 침수·선교지구 교통대책 미비 지적…광주시 지속 관리
김용임 위원, 송정역 주차빌딩 침수 재발 우려와 선교지구 교통안전 대책 미비 지적
광주시, 송정역 주차빌딩 배수 조치 및 현장 상황 지속 관리 방침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송정역 주차빌딩 침수 문제와 동구 선교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송정역 주차빌딩이 폭우 때 물바다가 됐던 문제를 다시 거론하며 2·3층 홈통과 외부 빗물 유입 구조에 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구 선교지구 아파트 개발 과정에서 도로가 2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됐지만 자치구·광주시·경찰청 간 협업이 부족해 무단횡단과 교통사고 위험이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경로당 인근에 신호등과 횡단보도 등이 없는 상황을 언급하며 개발 이전부터 교통대책을 더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송정역 주차빌딩 물바다 문제는 이미 보고받은 사안이라고 했고, 선교지구 관련 지적에 대해서도 알겠다고 밝혔다.
배상영 광역교통과장은 송정역 주차빌딩 1층은 홈통 교체와 구조 변경을 했고 2층은 바깥쪽 배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비가 많이 올 때마다 현장 상황과 주차 상황을 계속 보고받고 있어 해당 문제를 지속적으로 건의·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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