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 경영평가 A+ 배경·예산 집행률 등 도의회 점검
전남환경산업진흥원 경영평가 A+ 배경과 지역사회 공헌 물품 구매, 출연금 차이, 예산 집행률 및 축산악취 저감 사업 집행 실태 점검
전반적 평가 결과에 따른 A+ 등급 설명과 강진군 출연금 포함에 따른 3억 원 차이, 예산 집행률 부진 및 악취 저감 컨설팅 추진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의 경영평가 A+ 배경과 지역사회 공헌 물품 구매, 출연금 차이, 예산 집행률, 축산악취 저감 사업 집행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의 2022년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A+에 해당하는 가등급을 받은 배경과, 평가 기간 중 어떤 부분이 성과에 크게 작용했는지 물었다. 또 지역사회 공헌 물품 구매 실적에서 사회적기업·자활기업 외 협동조합·마을기업 구매가 보이지 않는 점과 장애인기업 및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가 충분한지 점검하며 고르게 분포한 구매를 주문했다.
아울러 행감 자료상 출연금이 3억 원 차이 나는 이유를 확인하고, 예산 집행률이 53%에 그친 배경과 연말까지 집행 가능 여부를 따졌다. 마지막으로 축산악취 저감 사업비 1천만 원의 집행률이 낮은 이유와 도내 악취 저감 가이드라인, 사전 예방적 관리체계가 마련돼 있는지 질의했다.
박응렬 원장은 A+ 등급은 특정 분야보다 전반적인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어서 어느 한 항목을 효자 종목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출연금 3억 원 차이는 강진군으로부터 받은 3억 원이 포함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고, 예산 집행률이 낮은 것은 사업이 연중 분포하고 명시이월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축산악취 사업비 1천만 원은 전문가 현장 자문 수당 성격이라 집행률이 낮았으며, 지자체 요청이나 업체의 자발적 요청이 있을 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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