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7-15

광주시의회, 여성 인명구조사 첫 배출·소방시설 보급·SNS 홍보 점검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 첫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 사례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실적, 소방 SNS 홍보 대책 점검

광주 인명구조사 156명 보유, 주택용 소방시설 17만 가구 보급 완료와 전 가구 보급 추진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의 첫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 사례와 인명구조사 운영 현황,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실적, 소방 SNS 홍보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광주에서 여성 소방공무원이 최초로 인명구조사 자격을 취득한 사례와 인명구조사의 역할, 자격 등급, 전체 취득 현황을 물었다. 또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의 누적 실적과 보급 대상 기준, 향후 완료 시점을 질의했다.

아울러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소방 SNS 채널 운영 현황과 온라인 콘텐츠 조회 수 및 시민 참여율이 저조한 이유를 따졌다. 특히 고령층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화재 대응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문용 소방안전본부장은 인명구조사는 구조대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1급·2급 전문자격으로, 올해 광주에서는 임용 1년 차 여성 대원이 최초로 2급 자격을 취득했으며 전체 자격 보유자는 약 156명이라고 설명했다. 또 광주지역 단독주택 22만 가구 가운데 지난해까지 17만 가구, 78.6% 수준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마쳤고, 초기에는 취약계층 중심으로 추진했으며 올해와 내년까지 전 가구 보급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12개 SNS 채널과 엘리베이터 홍보, 현장 체험,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실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나 효과가 미흡한 부분은 보강하고 시민 참여를 높일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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