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정관 결격사유 삭제 요구에 창업지원사업도 점검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정관의 피성년후견인·피한정후견인 임원 결격사유 삭제 요구

창업보육센터 입주 자격·기간과 청년창업지원사업 모집 현황·전남 유인책 설명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정관의 임원 결격사유와 창업보육센터·청년창업지원사업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정관의 임원 결격사유에 피성년후견인과 피한정후견인이 포함된 점을 문제 삼아, 이는 장애 차별적 표현이라며 삭제를 요청했다. 또 창업보육센터의 입주 자격과 입주 기간, 그리고 청년창업지원사업과의 차이점을 따져 물었다.

특히 청년창업지원사업이 타 지역 청년을 유치하는 방식과 실제 모집 현황, 전남에서의 유인책이 무엇인지도 확인했다.

박응렬 원장은 임원 결격사유 조문은 다른 정관의 사례를 참고해 둔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부분은 끝난 뒤 정확히 검토하겠다고 했고 삭제 요청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창업보육센터는 전남 주소지와 신규 창업 업체를 기본 조건으로 하며, 입주 기간은 3년에 2년 연장이 가능해 최대 5년이라고 설명했다.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전남 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별도 추진하는 사업으로, 100팀을 모집해 1차 100만 원, 이후 50팀에 최대 2000만 원, 최종 25팀에 연간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며 현재 57개 팀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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