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관광지 장기 표류·남악관광정보센터 운영 개선 도마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전남의 관광지 지정 27개소 가운데 완료·조성 중 현황과 장기 지연 사유, 정비·축소·포기 등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됨

남악관광정보센터 운영 실적과 위탁 구조, 방문자 수 산정 신뢰성 문제가 도마에 오르며 운영 개선과 재위탁 방안 점검 요구됨

2024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관광지 조성 지연과 남악관광정보센터 운영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전남의 관광지 지정 27개소 중 완료·조성 중 현황과 장기 지연 사업의 원인을 따져 묻고, 관광지 사업이 반백년 가까이 표류하는 사유와 정비·축소·포기 등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남악관광정보센터의 운영 실적과 위탁 구조, 방문자 수 산정의 신뢰성 문제를 지적하며 운영 개선과 재위탁 방안 점검을 요구했다.

또한 관광정보센터가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의 핵심 홍보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상징성과 활성화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주순선 국장은 관광지 조성 지연의 주된 원인으로 민자 유치의 어려움과 시군의 예산 부족을 들고, 관광지에는 시군 공공투자가 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 관광지와 관광정보센터의 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실태조사와 종합검토를 통해 정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계준 교육장은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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