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벨문학상, 전남 관광 자원화 방안 주문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의 전남 관광 자원화 방안 마련 주문
전남도, 작가 여행 상품과 편의시설 개선 검토
2024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전남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전남의 관광 자원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묻고,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을 넘어 문학관 같은 상품 개발과 산업화 연계 계획이 있는지 전라남도의 구체적인 방안을 질의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가의 인지도를 활용해 관광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작가의 어린 시절 여정과 작품을 둘러보는 여행 상품과 편의시설 개선을 장흥군과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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