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축제 예산·평가 기준과 JN TOUR 운영 실태 점검
전남도 주관 축제와 시군 축제 예산·평가 기준 및 JN TOUR 운영 실태 점검
전남 축제·음식 콘텐츠 상품화와 프랜차이즈화 통한 부가가치 제고 주문
2024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도 주관 축제와 시군 주관 축제의 차이, 예산 규모와 평가 기준, JN TOUR 플랫폼 운영 실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전남도 주관 축제와 시군 주관 축제의 차이와 예산 규모, 축제에 대한 평가 기준을 물으며 방문객 만족도와 SNS 후기, 문자 알림 서비스 운영 여부를 따져 물었다. 또 JN TOUR 플랫폼의 예산 투입 규모와 실제 이용 실태, 포털 검색 접근성, 화면 구성과 후기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아울러 김천 김밥축제를 사례로 들며 전남의 축제와 음식 콘텐츠도 상품화·프랜차이즈화해 부가가치를 높일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도 주관 축제는 도가 주관하고 20여 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이며 시군 축제와는 주최·주관 기관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축제에서 방문객 수와 매출이 전년보다 늘었고, 유명 셰프 참여와 남도 한 상 운영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명인들의 피로와 더위 대응 등 보완할 점이 있었으며, 설문조사와 SNS 의견을 반영해 개선하겠다고 했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정보 수신 동의가 필요한 만큼 JN TOUR 회원과 서포터즈, 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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