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1

전남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추진 현황 점검…핵심 관광사업 연계 주문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추진 현황과 전남 관광개발 방향 부합 여부 점검

핵심 관광사업 연계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활용 방안 주문

2024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전남 관광개발 방향, 핵심 관광사업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중앙·자체 투자심사 이행 상황, 전남 관광개발 방향과의 부합 여부를 질의했다. 또 전남과 남부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 남부권 관광개발 통합협의체의 구성과 역할, 관광진흥사업에서 행정의 관리·방향 설정 필요성을 짚었다.

아울러 목포·강진·화순 핵심 테마 관광지 개발의 연계 방향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관광자원 발굴로 연결할 계획, 이순신 장군 관련 동부권 관광자원 발굴 필요성도 주문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이 2033년까지 1단계부터 3단계로 추진되며, 올해는 1단계 24개 사업의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내년부터 공사 착수 단계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비 100억 원 이상 사업 6건은 기재부 적격성 심사를 마쳤고, 총사업비 200억 원 이상 사업 7건은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이행했으며, 도 투자심사 17건과 시군 투자심사 2건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만 4건은 중앙투자심사 또는 기본계획을 준비 중이고 1건은 적격성 심사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남 사업은 섬, 바다, 문화예술, 음식 등을 테마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향이며 도의 관광개발 방향과 부합한다고 답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순천 갯벌 치유 관광플랫폼, 목포 문학치유관광루트 명소화, 나주 영산강파노라마 관광명소, 여수 뷰티·스파 웰니스관광 거점화, 신안 추포도 음식관광테마 명소화 등을 들었다. 남부권 관광개발 통합협의체와 관련해서는 하드웨어 개발사업과 이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진흥사업으로 나뉘며, 5개 시도 공통사업과 시도별 개별사업을 관광재단 위탁 방식으로 본격 추진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관광진흥사업은 전남관광재단과 협조하고 20여 개 시군 의견을 받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강진·화순 사업은 각각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별도 사업이라고 설명했으며, 이순신 장군 관련 관광자원 발굴 주문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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