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무장애 관광사업 성과·예산 효율성 점검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무장애 관광사업 추진 실적과 지역 관광사업 예산 집행 효과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 제기

관광체육국,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맞춤형 여행 지원 확대와 관광거점사업 성과 및 예산 효율성 재점검 답변

2024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무장애 관광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관광사업의 예산 집행 성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관광체육국의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4건 중 2건만 완료되고 2건이 여전히 추진 중인 이유를 물었다. 이어 무장애 관광사업의 실제 추진 현황과 남도한바퀴 무장애 코스에 장애인 전용버스가 왜 활성화되지 않았는지 따졌고, 개별 맞춤형 지원의 성과와 만족도 조사 여부도 확인했다.

아울러 서울에서 열리는 김밥축제와 목포 관광거점사업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관광사업이 예산 대비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지와 보다 촘촘한 예산 집행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추진 중인 지적사항은 파크골프장 등 노인건강 체육시설을 계속 확대하는 사업 성격이라 진행 중으로 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장애 관광과 관련해서는 계단 단차 해소, 점자시설, 주차장 개보수 등 관광약자 환경조성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도한바퀴의 장애인 전용버스는 접근성과 동반자 불편,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활용이 저조해졌고, 대신 시군을 통해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당일 또는 1박 2일 맞춤형 여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3,000명가량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목포 관광거점사업은 평화광장 분수 업그레이드, 목포대교 경관조성, 대반동 조망대, 각종 축제와 공연 등으로 관광자원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하면서, 예산 효율성은 다시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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