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관광정보센터·해설사 교육 재단 운영 논의
관광정보센터 민간위탁·문화관광해설사 교육, 관광재단 중심 운영 필요성 제기
주순선 관광체육국장, 비용 대비 효과·인력·관리 측면 종합 검토 및 재단 관리 강화 방침
2024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관광정보센터 민간위탁과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관광정보센터 민간위탁과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을 관광재단이 직접 맡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하며, 외부 위탁보다 재단 중심의 관리·운영이 더 적절한지 따져 물었다. 또 문화관광해설사 신규·보수교육의 필요성과 함께 사후관리, 수요 예측, 다른 시도와의 비교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남도음식큰잔치와 각종 축제 운영이 단순한 행사성 사업에 머물지 말고 음식 컨설팅, 성과 연계, 지역 특색 발굴, 주민 자치 역량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관광정보센터 업무와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의 민간위탁 여부를 비용 대비 효과성과 인력, 관리 측면에서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 공간과 전문가 확보 등 운영 여건을 고려해 관광재단 내부 관리 강화와 민간전문가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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