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홍보 성과·예산 관리 도마에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국내외 홍보 실적과 성과 평가·관리 방식, 해외 글로벌 인플루언서 운영 예산 규모 쟁점
유튜브 등 SNS 홍보 실효성과 시군 축제·문화행사·K-문화·K-관광 연계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의 국내외 홍보 성과 관리와 해외 글로벌 인플루언서 운영 예산, SNS 홍보 실효성 및 지역 축제·문화행사와의 연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의 국내외 홍보 실적과 성과를 어떤 방식으로 평가·관리하는지, 그리고 해외 글로벌 인플루언서 운영에 들어가는 예산 규모가 얼마인지 물었다. 아울러 유튜브 등 SNS 홍보의 실효성과 시군 축제, 문화행사, K-문화·K-관광, 유니크 베뉴, 농촌마을·치유 관광 등과의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주순선 관광체육국장은 세계관광문화대전의 목적이 국내외, 특히 해외에 전남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유입을 늘리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홍보는 관광박람회 참가, 해외 관광설명회, 팸투어, 글로벌 인플루언서 영상 제작, 해외 여행사이트 및 온·오프라인 홍보로 진행하며, 과정상으로는 행사 참여 관광객 수와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노출 수를 집계하고 최종 성과는 관광공사가 공식 발표하는 관광객 수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34건의 우수 영상이 선정돼 약 12만 뷰를 기록했다고 했고, 예산은 23개국 137명 운영에 1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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