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1

전남도교육청, 유아 체험교육 소규모 거점형 센터 확대 논의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유아 체험교육 지역 편차와 이동 거리 문제를 고려한 소규모 거점형 센터 확충 필요성 제기

유보통합 시대 지역 기반 체험·놀이 교육 강화와 찾아가는 체험활동 확대 방안 공감

2024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유아 체험교육의 지역별 이용 편차와 이동 거리 문제를 줄이기 위한 대안 마련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박원종 위원은 유아 체험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별 이용 편차가 큰 현실을 지적하고, 특히 목포에 추진 중인 숲놀이체험원 외에도 이동 거리 문제를 고려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그는 유아는 장거리 이동을 견디기 어렵다며, 큰 규모의 분원보다 10억~20억 수준의 소규모 거점형 센터를 여러 곳에 두는 방식이 현실적이지 않느냐고 물었다.

또 인구감소와 유보통합 시대에 맞춰 유아기부터 지역에서 체험과 놀이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경아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찾아가는 체험활동을 더 강화하겠다고 답하고, 유보통합이 이뤄지면 진흥원의 허브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육아지원종합센터와 여수·순천·광양 등 지역 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분원보다는 소규모 센터형 거점을 추진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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