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덕남정수장 밸브 점검·관망진단 중지 경위 추궁
박미정 위원, 덕남정수장 제수밸브 노후 대응과 상수도 관망 기술진단 중지 경위, 동복저수지 임대주택 사업 자료 제출 요구
상수도사업본부, 6만 개 밸브 5년 내 점검·정비와 관망 기술진단 승인 후 재개 방침, 임대주택 사업 별도 보고 예정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덕남정수장 제수밸브 노후 대응, 상수도 관망 기술진단 중지 경위, 동복저수지 인근 주민 지원사업의 임대주택 조성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덕남정수장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제수밸브의 노후 문제와 관련해 현재 교체·점검 계획으로 충분한지, 더 속도를 낼 수 없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수도정비 종합계획과 연계된 상수도 관망 기술진단이 환경부 검토로 일시 정지된 이유와 승인·보완 일정, 의회 보고 계획을 확인했다.
아울러 동복저수지 인근 주민 지원사업 가운데 임대주택 조성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예산, 화순군·담양군 배분 기준, 관련 협의 및 문서화 여부를 포함한 상세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덕남정수장 사고가 제수밸브 문제로 발생했고 현재 수도정비 종합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박준열 기술부장은 전체 6만 개 밸브를 5년 이내 점검·정비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으며, 500mm 이상 주요 밸브와 블록별 밸브, 정수장 일반 밸브를 각각 용역과 기술진단에 포함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상수도 관망 기술진단은 환경부 승인 절차로 일시 중지됐으나 승인 후 보완 용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했고, 동복저수지 인근 주민 지원사업의 임대주택 조성은 당초 구상이었지만 실질적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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