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상수도본부 15명 결원·체납 현황 점검
상수도사업본부 정원 15명 미달 현황과 장기 고액 체납 규모 점검
필수 전문 인력 확보 속 일반직 15명 결원, 2023년 말 체납액 47억4천만 원·올해 6월 징수율 98.25%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상수도사업본부 정원 미달 현황과 장기 고액 체납 규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상수도사업본부 정원 15명 미달의 구체적 현황을 묻고, 해당 결원이 필수 전문 인력 부족인지 일반 행정직 등의 정원 미달인지 확인했다. 이어 장기 고액 체납자의 현황과 체납액 규모를 질의했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법적·필수 전문 인력은 모두 확보돼 있으며 15명 미달은 인사이동 등에 따른 일반직 공무원 정원 미달이고, 2023년 말 기준 체납액은 47억4천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박한용 경영부장은 올해 6월 기준 상수도요금 부과액 397억 원 가운데 390억 원을 징수해 징수율은 98.25%이며 체납액은 6억9700만 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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