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종단연구·VDI 활용 놓고 교육정책 질의
전남교육종단연구의 연구 내용과 정책 활용, VDI 도입 효과를 둘러싼 질의
2018년 시작한 종단연구와 스마트워크센터 연계 계획 설명
2024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교육종단연구의 활용 현황과 VDI 시스템 도입 이후 변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전남교육종단연구의 구체적인 내용과 연구 결과를 교육정책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VDI 시스템을 도입한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물었다. 특히 종단연구가 학생들의 생활 변화와 정책 반영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보고서가 더 세밀한 분석을 담아낼 필요는 없는지도 짚었다.
오은주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전남교육종단연구가 2018년부터 시작된 장기 종단연구로, 학생·학부모·교원 약 9,000명을 대상으로 매년 자료를 축적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자료를 현장에 제공하고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연구자들과 공유하며, 전남학생 성장 보고서에도 반영해 교육정책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VDI 시스템에 대해서는 재택근무와 출장 시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며, 스마트워크센터와 연계해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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