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1

전남도의회 교육위, 수련원 안전성·다산수련원 건립 논의

이름
김정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3선거구 향동, 매곡동, 삼산동, 저전동, 중앙동

전라남도 수련원 안전성·노후 문제 지적과 다산수련원 건립 근거·운영 방향 질의

김찬중 학생교육원장, 전남 수련원 안전성 한계 인정과 기존 수련장 통폐합·전환 의견 제시

2024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수련원의 안전성, 노후 시설 보수, 800억 원 규모 다산수련원 건립 근거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장은 전라남도 수련원의 전반적인 안전성 여부를 먼저 물은 뒤, 시설 노후와 숙박 수용 인원 한계, 보고 체계 미흡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8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다산수련원 건립의 근거와 TF팀 구성, 완공 이후 기존 수련원 운영 방향도 함께 따져 물었다.

또 노후 수련원에 대한 보수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고 있다며, 화재 등 안전사고 대응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가 끝난 뒤 관련 검토 보고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찬중 학생교육원장은 건축물이 오래돼 전라남도 수련원을 안전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그는 현재 수련장별 수용 인원이 다르며, 전체적으로는 1032명까지 1일 1박 2일 기준 수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산수련원과 관련해서는 작년 TF팀에 참여했으며, 완공 후에는 기존 일부 수련장을 통폐합하거나 다른 용도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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