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국립현대미술관 광주 분관·공연 티켓값·전일빌딩245 운영 점검

이름
홍기월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1선거구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

국립현대미술관 광주 분관 추진 현황·고가 공연 티켓 논란·전일빌딩245 개방성 점검

국비 확보 지속·공연 티켓 부담 완화 노력·전일빌딩245 1층 개방 공간 검토

2024년 7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 분관 설립 추진 상황과 예술의전당 공연 티켓 가격, 전일빌딩245 운영 활성화 및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국립현대미술관 광주 분관 설립 사업의 추진 상황을 물었다. 이어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임윤찬·조성진 공연의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시민 불만이 제기된 점에 대한 입장을 따졌다.

또 전일빌딩245 운영 활성화 상황을 점검하며 1층 공간이 지나치게 폐쇄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시민 친화적인 개방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역 미술계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비 반영이 무산됐지만 올해도 문체부와 기재부 등과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착수를 위한 국비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일빌딩245는 연간 방문객이 많은 편이고 체험 프로그램과 안내 기능을 운영 중이라며, 사적지라는 한계는 있지만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1층을 보다 개방된 시민 이용 공간으로 활용할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임윤찬·조성진 공연은 기획사업비가 크게 삭감돼 공동 주최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티켓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며, 앞으로는 기획사와 협의를 통해 가격 격차를 최대한 줄여 시민 부담을 낮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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