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렴도 4등급 지적…개선 준비·목표 수준 도마
전남도의 종합청렴도 4등급에 머문 현실과 체감 차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 준비와 목표 수준이 도마에 오름
김세국 감사관, 내부체감도·외부체감도·노력도 반영한 청렴도 개선 노력과 직무감찰을 통한 인사 고충 세심 점검 약속
2024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종합청렴도 개선 방안과 민원 대응, 인사고충 처리 등 청렴도 향상 의제를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전남도의 종합청렴도가 2023년 4등급에 머문 점을 지적하며 실제 체감과 차이가 크다고 말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와 목표 수준을 물었다. 또 외부체감도와 내부체감도 비중이 큰 만큼 민원 대응과 인사고충 처리 개선이 청렴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김세국 감사관은 청렴도 목표는 항상 1등급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고 설명하며, 지난해에는 사무관리비 관련 요인이 있었으나 올해는 정량평가와 감점 요인이 없어 작년보다 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체감도와 외부체감도, 노력도로 청렴도가 평가되며, 내부 직원 설문 대응, 청렴경영윤리회의, 현장 컨설팅, 청렴해피콜 등으로 개선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직무감찰 과정에서 인사의 고충과 불합리한 부분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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