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이스포츠 경기장 운영 점검·아시아문화중심도시 국비 대응 논의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광주시 이스포츠 대회·경기장 운영 현황과 조선대 협약 이후 활성화 실태 점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 국비 삭감 대응 질의

광주 이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인력양성·산업지원 지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은 특별회계 축소 속 타당성 보강·특별법 연장 등 대응 추진

2024년 7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시 이스포츠 대회와 경기장 운영 현황, 조선대 협약 이후 활성화 실태,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국비 삭감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광주시의 이스포츠 대회와 경기장 운영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련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물었다. 이어 조선대와 협약해 경기장을 조성한 뒤 5~6년간 이스포츠 활성화가 실제로 잘 이뤄지고 있는지 평가를 요청했다.

아울러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국비 삭감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은 2028년 계획기간이 종료되고 전체 사업비 투입은 2031년까지라며, 최근 특별회계 사업비가 크게 줄어든 만큼 연차별 실시계획 단계부터 타당성을 보강하고 특별법 기한 연장이나 다른 국가사업으로의 조정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은아 콘텐츠산업과장은 광주시에 조선대 해오름관 내 전국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경기장이 있으며 연 20여 차례 경기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호남대학교 주관의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조선대 협업의 이스포츠 산업지원센터도 함께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 조선대와의 협약은 2019년 6월 14일 체결됐으며, 서울·경기권 중심의 산업 구조로 지역 경기장 활성화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중고등학생 리그와 캐스터 체험 등 청소년들이 활용하는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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