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폴리 잔여 사업·철거 폴리 관리 대책 도마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 광주폴리 5차 잔여 사업과 유네스코 화장실 운영, 철거 폴리 보관·관리 대책 질의

광주시, 광주폴리 5차 둘레길 연결 작업 진행과 기존 폴리 활용 방침, 유네스코 화장실 24시간 관리 체계 설명

2024년 7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폴리 5차 신활력 프로젝트의 잔여 사업 진행 상황과 유네스코 화장실 운영, 철거된 폴리의 보관 및 활용·관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광주폴리 5차 신활력 프로젝트와 관련해 4개 작품 가운데 2개만 설치된 뒤 남은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물었다. 또 광주폴리 2차 사업의 유네스코 화장실이 24시간 개방으로 바뀐 뒤 관리 방식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올해 2월 철거된 폴리 3개의 철거 경위와 현재 창고 보관 상태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남아 있는 폴리들이 통행 불편과 관리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활용과 관리 대책을 주문했다.

김준영 도시공간국장은 광주폴리 5차 사업은 신재생에너지와 리사이클링을 적용한 작품 설치와 폴리 둘레길 조성이 핵심이며, 현재 2개 작품은 설치를 마쳤고 나머지 둘레길 연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5차 폴리로 전체 사업은 마무리됐으며 앞으로는 기존 폴리를 시민과 조화롭게 활용하는 데 비중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거된 3개 폴리에 대해서는 당초 취지와 현재 활용도, 작품성과 시민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의를 거쳐 철거했으며, 이전은 작가 동의가 필요하지만 철거된 시설은 가치 상실을 전제로 창고에 보관 중이라고 말했다.

신재욱 공간혁신과장은 유네스코 화장실은 지난 4월부터 24시간 개방화장실로 운영 중이며, 시가 매일 한 차례 청소하고 심야 시간대에는 인근 포차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청소와 관리를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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