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현 위원, 보건환경연구원 드론 운영비·자료관리 지적
서대현 위원, 보건환경연구원 드론 운영비 과다 지적과 운용 효율성·투명성 점검
전두영 원장, 직원 직접 운용 검토와 홈페이지 자료 관리 개선·연구 현황 설명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의 드론 운영비와 운용 효율성, 여수지역 감시병원 제외 사유, 토양오염 실태조사 대상 범위, 해수담수화 연구 현황, 물품·장비 구매의 투명성과 홈페이지 자료 관리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드론 운영비와 유지비, 보험료, 교육비가 과도하다며 직원들이 직접 조종해 비용을 줄일 방안을 물었고, 드론 활용 목적과 운용 효율성도 따져 물었다. 또 여수지역 감시병원 제외 사유, 토양오염 실태조사 대상 범위, 해수담수화 연구 현황을 확인하고, 물품·장비 구매의 투명성과 홈페이지 자료 관리 부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전두영 원장은 드론 운영에서 용역비와 유지비, 보험료, 교육비 등 비용 구조를 설명하고, 드론은 미세먼지와 유해대기, 악취 측정에 활용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직접 조종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공무원 신분상 책임 문제를 언급하면서도, 지적을 반영해 직원이 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여수 감시병원과 관련해서는 병원 협조가 부족해 제외된 경우가 있었지만 다시 독려하겠다고 했고, 해수담수화는 여분의 물 재이용 방향으로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물품과 장비는 일상감사와 조달 절차를 거쳐 구매하며, 앞으로 홈페이지 공개와 전면 개편을 통해 투명성과 자료 관리를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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