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봉지 소각 유해성 연구·대책 마련 촉구
배 봉지 소각 시 유해물질 발생과 대기오염 영향 연구 및 연말 대책 마련 요청
배 봉지 소각 가스와 유해물질 검토, 연구과제 추진 방침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배 봉지 소각의 대기오염 영향과 유해성 연구, 음식물 쓰레기 유기질 비료화 과정 및 농업토양 오염 가능성 조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과수 농가에서 대량으로 사용되는 배 봉지를 소각할 때 수용성 왁스와 농약이 묻은 물질이 함께 타며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비점오염원으로서 대기 오염 영향과 유해성에 대한 연구를 이번 기회에 추진하고 연말까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 유기질 비료화 과정이나 농업토양 오염 가능성까지 함께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두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배 봉지 소각 시 발생하는 가스와 유해 물질, 그리고 소각시설에서 함께 태웠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검토해 연구과제로 삼아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토양과 관련한 부분은 자신들 소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