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대기 중금속 측정망, 공업지구·중공업 단지로 확대해야
전남 대기 중금속 측정망, 산단 중심 설치로 공업지구·중공업 단지 확대 필요성 제기
전두영 보건환경연구원장, 시군 협의 통해 도 관리 단지 설치 가능성 검토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대기 중금속 측정망 설치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전라남도 대기 중금속 측정망이 주로 산단에 설치돼 있다며, 시군구의 공업지구와 도가 관리하는 중공업 단지처럼 중금속 취급 공장이 많은 지역이 누락되지 않도록 예산을 더 마련해 설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전두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금속 측정망은 시군이 예산을 세워 환경부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도가 관리하는 단지의 경우에도 관련 설치가 가능한지 시군에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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