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AI산업실 성과·미래차 국가산단 추진 점검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박수기 위원, 인공지능산업실 성과와 투자유치단 운영, 미래차 국가산단 추진 전략 집중 점검

인공지능산업실, 투자유치단 공동 대응·AI 1단계 성과·미래차 국가산단 재원 구조 및 UAM 실증센터 추진 현황 설명

2024년 7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인공지능산업실의 성과와 투자유치단 운영,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인공지능산업실이 남은 기간 구체적 성과를 내야 한다며 투자유치단의 운영 방식과 공식·실무회의 진행 현황을 물었다. 또 미래차 국가산업단지의 개발 주체와 재원 조달 구조, 국비 지원 가능성, 앵커기업 유치와 기업 배치 구상 등 구체적 추진 전략을 따져 물었다.

아울러 인공지능 1단계 사업의 성과와 NHN의 900억 원 투자 약속 이행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2단계 사업 추진 과정과 사업단 운영 공백 문제도 질의했다. 이 밖에도 GGM 생산 확대,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운영, UAM 실증체계구축센터 사업, RE100 참여기업 지원사업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투자산단과가 인공지능산업실로 옮긴 뒤 경자청 등과 함께 투자유치단을 꾸려 공동 대응하고 있으며, 과거처럼 각 기관이 따로 움직이지 않고 함께 투자유치 활동을 하면서 소통과 정보 공유가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또 미래차 국가산단은 도시공사가 사업 시행을 맡고 있지만 범정부추진단 회의를 통해 중앙정부와 함께 문제를 풀고 있고, 산단 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와 미래차 부품기업 입주, 앵커기업 유치 구상도 있으나 대외적으로 공개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AI 1단계 사업은 데이터센터 서비스 개시 이후 아직 기간이 짧지만 200개 기업 MOU와 115개 기업 창업 성과가 있었고, NHN 투자 문제는 구속력이 약한 만큼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계속 협의하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강신정 투자산단과장은 투자유치단 운영계획이 5월 확정된 뒤 6∼7월 경자청, 시 관련 부서, 유관기관이 참여한 공식 회의를 1차례 열었고, 경자청과 투자산단과는 2주에 한 번씩 협업회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미래차 국가산단은 국비나 시비를 직접 투입하는 구조가 아니라 도시공사가 재원을 마련해 개발하고 분양수익으로 사업비를 조달한다고 답했다.

최태조 미래차산업과장은 수직 이·착륙 비행실증체계구축센터 지원 사업은 올해 산업부 예산 2억 원으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고, 관련 사업이 우주항공청으로 이관돼 내년도 사업비 13억 원이 기재부에 제출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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