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데이터센터 100기 유치 목표 추진상황 점검
전남도의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 100기 유치 목표와 4대 중점 프로젝트 추진 현황 점검
장성·광양·해남·순천 데이터센터 사업 진행 상황과 지연 사유, 국정원 보안지침 변경 영향 질의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 100기 유치 목표와 4대 중점 프로젝트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전남도의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 100기 유치 목표와 4대 중점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물으며, 장성·광양·해남·순천 사업의 진행 상황, 지연 사유, 순천 부지 적격성, 국정원 보안지침 변경의 영향 등을 질의했다.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장성은 8월까지 인허가를 마쳤고 11월 중 지역 활성화 펀드 신청을 거쳐 연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광양은 11월까지 인허가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해 2027년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남은 전력 문제가 핵심이었으나 MOU가 이뤄졌고, 순천은 부지 변경과 후보지 검토, 국정원 보안지침 변수 등으로 지연되고 있지만 투자사와 계속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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