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4

전남의회, AI 대응 전략산업 재정비·조선업 안전관리 점검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전남의회,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산업 재정비와 AI 변화 대응 방안 모색

조선업 안전사고 관리·외국인 노동자 정보 제공 확대와 e-모빌리티·글로벌 특구 추진 점검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산업 재정비와 조선업 안전사고 관리, e-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 운영, 글로벌 혁신특구 추진 상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비해 전남의 전략산업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AI 변화에 대응한 추가 전략산업 발굴과 실천 방안을 물었다. 또 조선업의 높은 안전사고 위험과 외국인 노동자 관리 강화, 다국어 정보 제공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고, e-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현황과 운영 방식, 관련 업종의 원칙 유지 여부를 따졌다.

아울러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방침 변경에 따른 추진 상황과 e-모빌리티 산업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대책도 질의했다.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용역 검토를 내년에 바로 시작하겠다고 밝히고, 산업부의 AI 자율제조 사업에 전남의 석유화학, 철강, 조선 분야 기업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업의 사고 원인으로 위험한 작업 특성과 외국인 인력 증가에 따른 소통 문제, 숙련도 문제를 함께 거론하며 외국인 노동자 관리와 정보 제공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는 e-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는 현재 공실이 남아 있지만 관련 기업 우선 입주 원칙을 유지하고, 글로벌 특구는 규제자유특구로 전환해 예비지구에 포함된 만큼 최종 선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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