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DRT 앱 개발·연계 확대 가능성 점검
이귀순 위원, DRT 국비 규모·플랫폼 개발·유지관리 비용 및 모빌리티·광역교통 연계 검토 요청
광주관광공사, 7월 23일 개통 목표 앱 기반 DRT 추진·수익 활용 유지관리 및 연계 가능성 검토
2024년 7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DRT사업의 국비 규모와 플랫폼 개발, 유지·관리, 모빌리티 및 광역교통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DRT사업의 국비 규모와 사업 내용이 플랫폼 개발인지,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인지 물었다. 또 플랫폼이 개발될 경우 향후 유지·관리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개인형 이동장치 등 모빌리티 연계 여부와 향후 광주시 교통체계와 연계해 광역교통 영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사장은 DRT사업은 플랫폼도 함께 개발 중이며 현재 앱 개발 단계에 있고, 7월 23일께 개통해 앱을 통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플랫폼 유지·관리와 관련해서는 별도 예산 증액 없이 발생 수익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 모빌리티와의 연계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고 올해 사업에도 포함되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는 교통 편의를 위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지선 관광진흥팀장은 시가 2030년 지하철 2호선 개통 시점에 맞춰 대중교통 광역망과 연계한 DRT 운영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는 국비 공모에 따른 단년도 시범사업이지만 플랫폼은 구독서비스 형태로 지속 운영이 가능하고 향후 대중교통 및 개인형 이동장치 연계 여부도 개발사와 함께 검토해 다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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